●첫날: 레브레가든 호텔 66,000원 ~ 오모로마치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2성급 호텔로 근처에 T갤러리아가 있고 작지만 하루 묶고 가기엔 괜찮다.
●둘째날: 오쿠마 프라이빗 리조트100,000원 ∼ 섬 북쪽 오쿠마에 위치한 리조트로 성수기에는 300,000원 이상 비싸지만 비수기라 싸게 하루 묶었다.
●셋째날: 선셋 테라스 60,000원 ∼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는데 렌트카가 있으면 싸게 하루 지낼수 있다.
●넷째날: 민수쿠 게토 60,000원 ∼ 오키나와 현청 가까이에 있는 민박집으로 국제거리 5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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