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우 섬 일주
◈와이키키 석양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본 와이키키
◈카우아이 나팔리 코스트
◈와이메아 캐니언
♥1995년 신혼여행으로 처음 하와이를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오고 항공권 검색하다가 하와이안항공 72만원에 나온게 있어 한달전에 예약하고 서울 기온이 가장 더웠다는 7월말에 다녀왔다. 10박11일 일정이라 중간에 카우아이 아일랜드를 갔다가 오느라 하와이안항공 국내선을 158,000원에 별도로 예약하고 카우아이 삼박 일정을 추가해 돈은 들었지만 영화 쥬라기공원, 아바타, 퍼펙트 겟어웨이, 식스 데이 세븐 나잇 촬영지로 유명한 나팔리 코스트와 와이메아 캐니언을 보고 온게 이번 여행의 큰 소득이었다. 여름이지만 습도가 없어 땀이 거의 안나고 해지면 시원한 하와이의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과 에메랄드 빛 바다 그리고 쇼핑 등 가히 지상 천국이라 할 수 있지만 한국, 일본을 능가하는 물가는 하와이 여행에서 참고할 부분이다. 세상은 넓고 가볼데가 많으니 그래도 한번 정도는 하와이를 보고 와야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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