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필리핀 팔라완 여행 - 마틴 록 리조트

由琴 2019. 8. 26. 08:06

●마틴 록 리조트 - 팔라완 엘니도 마틴록 섬에 있는 리조트로 한국인이 사장님이란다. 실장(지배인)과 주방장이 한국사람이고 섬 하나를 리조트로 꾸며 가격은 비싸지만 안에서 모든 것(스노쿨링, 식사 등)을 해결하게 만들었다.  2박 조식 포함 800,000원에 아고다에서 예약해서 팔라완 여행 3일째 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2박3일 내내 폭우와 강풍에 그냥 룸에서 비오는 것만 감상하다 나왔는데 실장님말이 11월에서 5월까지가 날씨가 좋고 8월에는 이런날이 많다고 한다. 술(맥주 포함)은 마실 만큼 사가지고 들어가야 되고 식사도 호텔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보통 저녁식사 2인 7만원에서 10만원 정도 잡으면 될 것 같다.

●교통은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엘니도까지 시외버스(체리버스)로 6-7시간 걸리고 1인 300페소 주었다. 나올때는 밴을 이용했는데 1인 500페소 5시간 걸렸다. 엘리도 비치호텔에서 보트로 섬까지 30분 걸리는데 나올때는 폭우가 쏟아져 조금 겁이 났다.

●주의: 룸안에 금고에는 중요한 거 보관은 주의해야 할 것 같다. 큰거는 아니지만 오전 물놀이를 하고 들어왔는데 룸청소가 되어 있었다. 후에 비밀번호를 눌렀는데 금고가 안 열려 여러번 시도하다 안되 직원을 불러 열쇠로 열었는데, 가지고 간 달러나 여권은 그대로 있었는데 지갑안에 필리핀 페소중에 1,000페소가 없어져 실장님에게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만하고 섬에서 나왔다. 이후에 호텔측에서 주의는 하겠지만 혹시나 해서 글을 쓴다.

 

 

 

 

 

 

바위와 바다 경관이 아름답다. 엘니도 지역은 하롱베이나 계림 비슷한 지형이고 필리핀에서 때 묻지 않은 마지막 섬이란다.

 

 

 

 

 

 

 

엘니도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면 섬까지 30분 걸린다.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 사가지고 온 맥주와 몇개 요리 시켜 저녁을 먹었는데, 맛 있었고 특히 리조트에 손님이 거의 없어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