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구간으로 나누어져 있고 1구간은 도봉산역 서울창포원에 사무실이 있다. 여기서 스탬트찍는 카드와 완주하면 완주증을 준다. 4구간 2코스 시작점 양재시민의숲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다. 2022년 3월27일(토) 처음 4구간 2코스를 시작해서 날씨 좋은 토요일을 골라 1년 정도 계획했으나 올 봄 가물기는 했지만 미세먼지 없이 날씨가 너무 좋아 매주 토요일 걷다 보니 욕심이 생겨 생각 보다 빨리 6월11일(토) 완주하게 되었다. 코로나로 무기력하게 생활하다 걸으면서 생활의 활력소도 되었고 건강도 좋아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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