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매표소에서 상단 휴양관까지는 1시간 올라가야 하는데 신불산에서 내려 오는 계곡과 아연동굴 그리고 파래소폭포 등 볼거리가 있고 등산로로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에는 좋다.
상단까지 모노레일이 있는데, 현재는 운행을 안하고 있다.
첫날 저녁먹고 밖에 나왔는데 날씨가 맑아 간만에 쏟아지는 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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