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15일 (일요일)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파타야 해변에서 비치 파라솔 하나 빌려 마무것도 안하고 나이 든 서양인들처럼 종일 쉬었다. 오후 늦게 석양보고 걸어 터미널 21 파타야에 가서 저녁 식사 거리 사서 호텔에 들어와 간단히 식사하고 태국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숙소인 그랜드 팔라초 호텔 파타야에서 해변까지는 도보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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