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포니 오브 라이트 - 매일 저녁 8시에 시작 10분간 빅토리아 항구에 펼쳐지는 레이저 쇼로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의 빛과 소리의 공연' 으로 기록되어있다. 40여개의 빌딩에서 나오는 형형색색의 조명과 레이저쇼가 볼만하다.
♥ 2023년 5월2일(화) - 셩완에서 점심 겸 저녁식사를 하고 이 쇼을 보기 위해 센트럴 선착장에서 스타 페리타고 침사추이로 넘어와 스타의거리에 있는 K 11 쇼핑몰 잠깐 들어갔다가 나와 그 앞에서 한시간 기다렸다가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10여분 보고 호텔에 가서 가방을 찾아 공항전철로 공항으로 이동 두시간 기다렸다가 다음날 0시30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올때도 3시간30분 정도 소요되었고 새벽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바쁜 일정으로 홍콩의 유명하다는데는 다녔지만 놓친것도 많았다. 다음에는 좀 길게 와서 마카오까지 다녀와야겠다.
K 11
저녁 6시30분
저녁 7시20분 정도 되니 야경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다.
홍콩 공항
홍콩 공항 면세점은 밤 11시가 넘어가니 거의 문을 닫았고 식당가도 딱 한군데 영업을 해서 늦은 저녁을 먹고 비행기를 탔다.
올때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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