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25일 (화요일) 전날 탈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예매한 고속버스로 오후 2시 탈린을 출발해서 4시간30분 걸려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 도착했다. 탈린 ☞ 리가 (4시간30분) 3명 145,626원 (98.94 유로)
♥ 라트비아는 인구는 183만명, 면적은 우리나라 절반 보다 조금 더 적다. 경제수준은 에스토니아 비슷하고 역시 1991년 구 소련으로 부터 독립하였다. 도착해서 바로 이틀 후 갈 리투아니아 빌뉴스 행 버스를 예매하고 아고다에서 예약한 벨뷰 파크 호텔로 이동하였다. 트램을 타고 가려 했으나 교통카드 티켓구매기에 현찰이 안되 포기하고 구글맵을 이용 걸어서 30분 호텔에 도착 체크인하고 근처에 식당이 없어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하고 일정을 마쳤다.
탈린 시외버스 터미널
탈린 메트로폴 호텔에서 탈린 시외 버스터미널 가는 길에서 본 재래시장
버스 기사가 티켓을 보고 분실되지 않게 가방에 번호표를 붙여주는데, 이건 맘에 들었다.
리가 버스터미널 - 여기서 리투아니아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이틀 후 빌뉴스 가는 버스를 예매한 ECOLINES 사무실
버스나 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구매기인데, 현찰이 안되 포기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리가를 가로지르는 다우가바 강
강건너 라트비아 국립도서관
버스 터미널에서 벨뷰 파크호텔까지 트램을 타면 10분 정도 걸린다.
벨뷰 파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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