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에역을 출발 요나고역에 도착해서, 도보5분거리에 있는 하베스트 인 요나고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짐을 놓고 오후 4시12분 돗토리행 쾌속열차를 타고, 유라역에 4시55분에 도착했다. 명탐정 코난의 작가 아오야마 고쇼 후루사토칸 까지는 유라역에서 도보 20분정도 걸리는데 관람시간이 오후5시30분 까지라 사정해서 10여분 관람했다. 1인 700엔으로 입장료는 비싼데, 급하게 오는라 여권을 제시하지 못해 할인 못 받고 돈을 다 주었다. 여유가 있으면 요나고 출발 오후 4시12분차는 타지 않았으면 한다.
코난역으로 알려진 유라역 - 몇시간에 한번 쾌속열차가 서고, 보통열차는 한시간 간격으로 있다.
코난로드에 있는 코난대교
아오야마 고쇼 후루사토칸(명탐정 코난)
보통열차 - 역마다 다 서기 때문에 유라역에서 요나고역까지 1시간 10분 걸린다.
하교 시간이라 그런지 교복 입은 학생들이 많이 타고 내렸다.
저녁 7시35분 요나고역에 도착하니 비가 내려 급하게 근처에 있는 카레 전문점 가서 맥주 한잔에 식사를 가볍게 하고, 근처에 있는 이온몰에 가서 간단히 쇼핑을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