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맛집

由琴 2020. 3. 8. 07:22

●트라토리아 마리오 - 티본 스테이크로 피렌체에서 유명한 식당으로 예약해서 3시간 있다가 가서 식사를 했는데 고기가 익은거 같지만 속은 날고기 그대로다. 주문을 웰던 했지만 무조건 레어 밖에는 안된다고 한다. 회도 못먹는 나에게는 그림의 떡. 애들 말로는 고기 누린내도 안나고 맛있단다. 스테이크 1.6kg에 파스타해서 167유로 나왔다.

 

 

 

 

 

 

 

 

 

 

 

 

 

 

 

 

 

 

트라토리아 피체리아 다 나조네 - 피렌체에서 묶었던 페도라호텔 근처 식당으로 가성비 좋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97유로)

 

 

 

 

 

 

 

 

 

 

 

 

 

 

 

 

 

 

 

 

 

 

카페 미켈란젤로 - 우피치 미술관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