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프랑스 여행 로댕 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 퐁네프 다리

由琴 2020. 3. 22. 09:31

2020년 2월18일(화)

●로댕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규모가 크지 않아 1시간 정도면 둘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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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 박물관에서 노트르담 대성당(퐁네프 다리)은 지하철로 이동 (구글맵 이용)

 

●노트르담(성모 마리아)대성당: 12세기 고딕양식의 대표적인건축물인 노트르담 대성당이 안타갑게 작년 화재로 앞부분만 남은채 복원중이다.

 

 

 

 

 

 

 

퐁네프 다리: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로 유명한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