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프라하 알폰스 무하 박물관, 성 박물관
由琴
2022. 9. 16. 09:34
알폰스 무하(1860 -1939년): 체코를 상징하는 미술가로 선적이고 장식적인 문양과 풍요로운 색감, 젊고 매혹적인 여성에 대한 묘사는 19 - 20세기 아르누보의 정수로 평가되며 수많은 작품과 디자인을 선보인 화가, 삽화가, 장식 미술가이다. 프라하성에 있는 성비투스 대성당 스테인드 글라스를 비롯하여 프라하를 여행하다 보면 그의 작품이 곳곳에 눈에 띈다.
♥ 알폰스 무하 박물관: 무하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입장료 240 코루나이고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나 관광객 대부분 몰래 사진 촬영을 하기에 나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