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자락길 수성동계곡 ☞윤동주 문학관

2023년 3월4일 (토요일) 수성동계곡에서 창의문 윤동주 문학관까지 인왕산 자락길을 1시간 걸었다. 1970년대 인왕산 반대편 서대문구 홍은동과 홍제동 살며 초등학교을 다녔는데, 인왕산 자락길은 처음이고, 걷다 보면 조선시대 인물이나 근 현대사에 한페이지를 장식한 문인이나 예술가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 많다.

♥ 수성동계곡 - 겸재 정선의 장동팔경첩의 모델이 된 인왕산 계곡으로 봄철이라 물이 말라 아쉬움이 있다.

인왕산 자락길

 

청운 도서관

윤동주 문학관

창의문 (자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