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키 레스토랑 - 차찬텡 맛집

♥ 2023년 5얼2일 (화) - 구룡역에서 지하철로 이동 셩완역(센트럴 지역)에서 하차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작은 식당으로 차찬텡 (차와 음식을 함께 먹는 홍콩 간이 식당)으로 꽤 알려진 식당인가 보다.  MRT 셩완역에서 구글맵을 이용할때 포키 레스토랑하면 안 나오고 For Kee Restaurant 찍으면 나온다. 간장 돼지갈비 덮밥이나 된장 돼지갈비 국수가 좋은데 간장 돼지갈비 덮밥을 시켜서 홍콩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했다.  간장 돼지갈비 덮밥 2개, 차 두잔, 연유 뿌린 토스트 1개 해서 3만원 정도 나왔다.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셩완역으로 와서 지하철을 탈까 하다 마음이 바뀌어, 스타페리 센트럴 선착장까지 20여분 걸어 와서 스타 페리로 침사추이로 넘어와서 스타의 거리 앞에서 매일 밤8시에 열리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셩완역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