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미얀마 넷째날 - 만달레이

由琴 2015. 3. 31. 11:21

만달레이 - 미얀마 마지막 왕조 공파웅 왕조의 수도로써 미얀마 지도상 가장 중심에 위치하며 인구 약200만명의 미얀마 제2의 도시이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에 나왔던 곳으로 금을 두들겨 15cm  정도 넓게 핀다. 그리고 금박을 미얀마 사람들은 사가지고 불상에 붙인다.

사원안에는 반바지나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치마 같은 것을 빌려서 입고 입장한다. 그리고 양말도 신지 못하고 항시 맨발로 다녀야 한다.

인와 (Inwa) 지역 - 작지만 앙코르와트 같은 분위기의 유적이 있어 볼거리가 이외로 많다.

지역이 꽤 넓기 때문에 마차를 타고 이동한다.

마하 아웅메 본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