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여행 마지막 날 2016년 2월15일 - 16일

◈세부여행 - 4박6일 경비 1인 62만원 정도(항공: 진에어 355,300원 × 5명, 호텔 2실 4박 516,500원, 교통비, 식비, 기타경비 880,000원). 작년 여름 괌에 비해 역시 물가는 엄청 싸다. 그리고 볼거리나 정감도 세부가 더 나은것 같다. 이번에는 어머니에 가족 모두 같이 와서 행동에 제약을  받았는데, 다음 세부에 올때에는 기간을 더 두고 보홀섬, 모알보알, 샌탠더를 비롯해서 많은 곳을 보고 푹 쉬다 와야 겠다.)

 

 

 

 

 

 

◈에어컨 없는 버스를 잘 못 타서 2시간 엄청 고생했다.

 

 

 

◈쉬라인 - 마젤란이 이곳에서 세부 추장  라푸라푸에게 죽음을 맞이한 장소이다. 라푸라푸는 필리핀의 영웅이다.

 

 

 

 

 

 

 

 

 

 

 

 

 

 

 

 

 

◈가이사노몰 - 막탄섬에서 필요한 것을 구입할 수 있는 대형마트가 있다.

 

 

 

 

 

◈ 항공기 시간이 새벽 1시50분이라 마지막 식사를 11시쯤 가이사노몰 옆에 있는 한식당 펄에서 된장찌게와 냉면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