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의 억새 군락지로 11월 중순 철이 지나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노란 물결을 보며 등산하는 즐거움을 맛 보았다. 신불산 상단 자연휴양림에서 임도로 3.3km 도보 넉넉잡아 1시간30분이면 간월재에 도착하고 간월재에서 왼쪽으로 800m. 40분 올라가면 간월산 정상에 도착한다.
출발은 숙박지 신불산 자연휴양림 상단에서 출발했고 1시간30분 간월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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