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3일(목) 오전
사실 어제 오후에 관람하려고 했으나 매표소에 사람들이 길게 줄서 있어 입장하려면 오래 걸릴거 같아 다음날 오전 빨리 와서 관람했다. 바벨성 내부 박물관은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어 정해진 시간에 입장해야 한다. 22즈워티 정도 낸거 같고 오전에 왕궁 내부를 관람하고, 바로 바벨용이 살았다고 하는 동굴을 지나 숙소로 돌아와서 오후에는 아우슈비츠 절멸수용소에 갔다. 전에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왕궁에서 유명한 것을 많이 보아서 그런지 약간은 전시된 유물들이 중급 느낌이었다.
바벨용 동굴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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