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자유여행 셋째날(2015년 7월22일)

 ♥ 산타페호텔 옆 온워드호텔에서 괌프리미어 아울렛까지 이 빨간색 버스(편도 4달러)를 타면 5분이면 도착한다. 괌은 대중교통비가 비싸다. 가까운 곳에 가더라도 버스는 편도 3-4달러, 택시는 10여분거리에 15 - 25달러 수준으로 일행이 많으면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킹스레스토랑 - 많은 이들이 블로그에 소개한 레스토랑으로 가격 대비 양은 괜찮다. 맛은 나쁘지는 않으나 소고기가 좀 질기다.

 

♥ 사진에 보이는 접시 한그릇에 15달러

 

♥챠모르 야시장 - 매주 수요일만 열리는데 각종 민속 기념품, 과일 음료에 꼬치구이를 비롯한 먹거리를 사서 민속공연을 보면서 먹을 수 있다. 

 

 

 

 

 

 

 

 

 

♥이집이 줄이 제일 길어서 기다렸다가 돼지고기 꼬지, 치킨꼬치를 사가지고, 에어컨이 빵빵한 호텔에 와서 시원하게 맥주와 먹었는데 맛이 꽤 괜찮았다. 꼬치 하나에 1.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