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먹거리는 한국에서도 유명할 정도로 많고 가격 대비 좋은곳이 많다.
●우육면(소고기면) - 스린역에서 맛집 검색해보니 이집이 나와 첫날 일정 점심식사를 했다. 맛은 중상
●스린야시장 스테이크 - 상산전망대 야경보고 스린야시장을 11시 넘어 왔는데 거의 파장 시간이라 식당 찾다가 우연히 들어가 먹었는데 가격대비 추천할만한 곳이다. 소고기 스테이크를 8,000원정도에 먹었는데 맛도 좋았다.
●삼미식당 - 시먼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식당으로 베틀트립에서 최은경, 안선영씨가 소개해서 유명해진 집으로 서울에 분점까지 생겼다고 한다. 12시쯤 갔더니 한국사람들로 인산인해 50분 기다렸다 먹었다.
●블랙타이거 밀크티
●우라이 작은 식당 - 우라이 마을까지는 도보 40분거리고 밤이라 산길 내려가기가 그래서 호텔 근처에 있는 식당에 들어갔더니 메뉴에 약간 김치냄새만 나는 김치찌게 소고기 버섯찌게가 있어 먹었는데 냄비 하나에 6,000원 정도 하고 맛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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