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이차주관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곳이라는데 지우펀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다. 저녁에 갔는데 운이 좋았는지 기다리지 않고 차를 마셨다. 차 한잔에 만원이 넘지만 차는 계속 리필해준다. 가장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인데 여유를 즐기며 지우펀의 석양까지 감상했다.
●지우펀 식당 - 파장시간이 되어 연 곳 찾다가 들어가 먹은 곳으로 가격대비 중으로 새우볶음밥과 만두는 괜찮다.
●지우펀 거리 - 10시에 체크아웃하고 올드 스트리트 거리로 나왔는데 아침시간에도 사람이 많았다.
●예류에서 유명한 85도 커피 옆에 있는 식당으로 전체적으로 맛은 중상
●85도 커피
●반차오 난야 야시장 - 대만 현지인이 찾는 야시장으로 푸종역에 있고 개인적으로는 스린 야시장보다는 좋았다. 굴전, 스테이크, 한국 양념치킨, 다양한꼬치 등 먹거리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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