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이탈리아 여행 트레비 분수 야경

由琴 2020. 3. 5. 08:47

2020년 2월3일(월)

●바티칸 일정 후 저녁에 지하철을 타고 영화 '로마의 휴일'로 더 유명해진 스페인광장의 '스페인 계단' 그리고 '트레비 분수' 를 보고 로마 일정을 마쳤다. 나중에 파리 여행하고 다시 로마로 돌아와서 낮에 두 장소를 찾았는데 밤에 보는 풍경하고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조그만 분수로 생각하고 갔다가  실제로 이 분수의 규모를 보고 감탄을 했다. 역시 베르니니!

 

 

 

 

 

 

 

 

 

 

 

 

 

 

 

 

 

 

 

스페인 광장 그리고 계단

 

 

 

 

 

 

 

카페 '그레코' - 1760년에 오픈한 유명한 카페로 쇼펜하우어, 안데르센, 괴테 등이 방문한 로마 3대 카페라고 한다. 서서 마시면 조금 싸서 서서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 마시고 나왔다.

 

 

 

 

 

 

 

 

 

 

 

 

 

트레비 분수에서 호텔로 걸어 오다 본 산탄젤로 다리와 바티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