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4일(화)
Leasys 렌트카 로마 테르미니점 차 인수 ☞ 나폴리 ☞ 그랜드 호텔 유로파(나폴리) 체크인 ☞ 주차 ☞ 나폴리 중앙역 ☞ 지하철 ☞ 무니치피오(Municipio)역 ☞ 누오보성 ☞ 플레비시토 광장 ☞ 산타루치아 해변 ☞ 델로보성 ☞ 피체리아 브란디(석식) ☞ 지하철 ☞ 호텔
●나폴리: 처음 도착 했을때 중앙역에서 본 느낌(많은 노숙자. 여기 저기 소변 지린내. 쓰레기. 소매치기 등)은 여기가 나폴리인가 할 정도로 실망을 가졌다가 플레비시토 광장에서 오보성까지 산타루치아 해변을 걸을때 역시 나폴리이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세계 3대 미항이라는 나폴리는 음과양이 존재한다. 하루 나폴리 하루는 폼페이 일정을 보냈다.
그랜드 호텔 유로파(나폴리) 주변
나폴리 중앙역
♥ 누오보성 - 나폴리를 대표하는 고성으로 1279년 프랑스 앙주 가문의 샤를1세가 왕국의 수도를 나폴리로 옮기면서 지시에 의해 세워진 '새로운 성' 이라는 의미를 가진 성으로, 700년 역사에 세계 3대 미항인 나폴리항을 조망할 수 있다.
플레비시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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