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역사지만 워낙 참혹했던 역사의 현장이라 관람하는 사람들 표정도 굳어 있었고, 곳곳에 전시되어 있는 사진이나 관람실 안에 있는 죽어간 사람들의 물품들을 보며, 나 자신도 무언가가 억누르는듯한 기분에 관람내내 마음이 착잡했다.
수용자들로 구성된 관악대 - 연주를 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영화 피아니스트에서도 사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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