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끌려와 죽기전 모습의 어린아이들과 죽은 사람들의 유품들을 보며 인간이 이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아려왔다.
제일 먼저 살해되었던, 장애인들의 유품들
살해되고 남은 신발과 가방
비 위생적인 수용소내의 침구
나중에는 밀려드는 수용자들로 인해 침구 없이 짚을 깔고 죽기전까지 짐승처럼 살았다.
가림막도 없는 화장실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 (0) | 2023.10.17 |
---|---|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0) | 2023.10.17 |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0) | 2023.10.17 |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1) | 2023.10.17 |
오스카 쉰들러 팩토리 (2) | 2023.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