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11일(수요일) - 호텔을 나와 MRT 쑤쿰윗에서 출발 사남차이역(Sanam Chai)에서 하차하면 도보로 15분 - 20분 거리에 왓 프라깨우가 있다. 계속 왕궁 그리고 왓포 ☞ 점심식사 ☞ 왓아룬까지 보고 터미널 21 아속에 와서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와 방콕에서의 첫날을 마무리했다.
왓 프라깨우와 왕궁 입장료 - 1인 500바트 (18,500원 정도)
♥ 왓 프라깨우 -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에메랄드 불상을 모신 사원이다. 그리고 왕궁은 1782년 현 태국왕조인 짜끄리 왕조를 창시한 라마 1세가 버마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수도를 옮길때 현 위치에 왕궁과 사원을 건설했다. 이 후 새로운 왕들이 건물을 보수, 확장, 신설해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한다.
♥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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