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8일 (일요일) - 호찌민에서 슬리핑버스를 타고 거의 9시간 걸려 아침 7시30분 정도 냐짱에 도착, 숙소인 리 게일리어 호텔까지 택시로 이동 프론트에서 체크인을 부탁했으나 오후 2시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캐리어를 맡겨 놓고 걸어서 20분 냐짱 대성당에 도착 오전 9시30분 미사 참례를 했다.
주일미사 시간 - 오전 5시, 7시, 9시30분, 오후 4시40분, 6시30분
♥ 냐짱(나트랑) 대성당 - 1928년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석조건물로 냐짱시내와 해변을 조망할 수 있다. 미사 끝나고 스테인드 글라스를 촬영했다.
미사 끝나고 귀가하는 베트남인들의 오토바이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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