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8일(일)
모닝 커피하러 들어간 근처 커피전문점인데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많았다.
♥ 안남 비스트로 - 미사 끝나고 호텔로 돌아오다 들러 아침 겸 점심식사한 식당이다. 스테이크, 볶음밥 각 1, 망고 쥬스, 콜라 각 1. 계: 37만5천동 맛은 중
● 빈산(VINH XANH) - 나트랑 해변 가까이 있는 해산물 요리점으로 랍스터 사촌인 닭새우 요리와 볶음밥, 그리고 문어 튀김 시켜 맥주 두캔 해서 저녁식사를 했다. 거의 대부분 손님들이 한국사람들이다. 나는 랍스터는 그냥 쪄서 먹는게 좋다. 계: 1,285,000동 (약7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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